사진:연합뉴스 🔪 '틱토커 살해' 재판: 피고인의 주장, 살인 아닌 폭행치사…고의성 다툼의 법리적 쟁점 20대 여성 틱토커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의 첫 재판에서 피고인 측이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폭행치사'를 주장하면서 치열한 법리적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전북 무주군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법정에서 A씨는 변호인의 공소사실 인부(認否) 도중 직접 자신의 입장을 종이에 적어 보여주는 이례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살인죄 공소사실은 부인하고 폭행치사를 인정'하는 취지로 정정되었습니다. 피해자 유족이 생전 사진을 품에 안고 재판을 방청하며 피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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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