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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고 소외된 곳으로 향한 성탄 행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인천 해인교회 방문

    🕊️ 낮고 소외된 곳으로 향한 성탄 행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인천 해인교회 방문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성탄절 일정 요약

    • 현장 방문: 성탄절인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인천 계양구 소재 해인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에 참석함.
    • 교회 특징: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설립한 곳으로, 현재 노숙인 쉼터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
    • 소통 행보: 예배 후 교인들과 함께 자율 배식 비빔밥 오찬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감.
    • 사회 통합: 인근 노틀담 수녀원을 방문하여 장애인 복지와 교육을 지원하는 수녀들을 격려하며 사회 통합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함.

    Ⅰ.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한 성탄: 해인교회 방문의 상징적 의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의 해인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종교 행사 참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보듬겠다는 국정 운영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해인교회는 1980년대 노동자들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세운 민중교회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가정폭력 피해자나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공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Ⅱ. 목회자 부부와의 담소: 약자를 보듬는 지도자의 길

    예배 전 진행된 환담에서 해인교회의 이준모·김영선 목사 부부는 대통령에게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목사 부부는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세밀하게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소외계층 재활과 지원 사업에 경의를 표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국민이 없는 통합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Ⅲ. 비빔밥 한 그릇의 소통: 자율 배식으로 나눈 따뜻한 오찬

    예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약 130명의 교인과 함께 교회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별도의 의전 없이 직접 줄을 서서 비빔밥 자율 배식을 받았으며, 교인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소박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식사 도중 교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이번 행보는,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호흡하려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세로 풀이됩니다.

    Ⅳ. 종교를 넘어선 연대: 노틀담 수녀원 방문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이 대통령 부부의 행보는 개신교 예배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예배와 오찬을 마친 뒤 인근에 위치한 노틀담 수녀원을 방문하여 성탄의 축복을 나누었습니다. 노틀담 수녀원은 장애인 복지관과 교육 시설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헌신적인 활동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대통령은 수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종교의 벽을 넘어 인도주의적 실천에 앞장서는 종교계의 역할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임을 강조했습니다.

    Ⅴ. 사회 통합과 위로의 메시지: 성탄의 본질적 가치 되새기기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성탄 일정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사회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동자가 세우고 소외계층이 모이는 교회, 그리고 장애인을 돌보는 수녀원을 연이어 방문한 것은 우리 사회의 균열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성탄의 평화가 온 국민의 삶에 깃들기를 바라는 대통령 부부의 이번 행보는 연말연시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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