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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최종 보고: 매몰자 4명 전원 사망 수습 완료, 이제는 원인 규명 단계
    사진:연합뉴스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최종 보고: 매몰자 4명 전원 사망 수습 완료, 이제는 원인 규명 단계

    📌 기사 핵심 요약: 구조·수습 활동 최종 결과

    • 사고 일시: 11일 오후 1시 58분경,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붕괴.
    • 인명 피해 결과: 매몰자 4명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모두 숨진 채 수습 완료.
    • 최종 수습: 13일 오전 1시 3분경 고모(68) 씨, 오전 11시 20분경 마지막 실종자 김모(58) 씨 수습. 두 명 모두 지하 1층에서 발견.
    • 사망자 직업: 미장공, 철근공, 배관공 등 모두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파악됨.
    • 구조 활동 종료: 매몰자를 모두 수습함에 따라 구조·수습 활동은 종료되었으나,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해 현장에 상주할 계획.
    • 투입 규모: 소방, 경찰 등 1천여 명의 인력과 230여 대의 장비, 9마리 구조견 동원.

    Ⅰ. 이틀간의 사투 끝에 매몰자 4명 전원 수습 완료

    지난 11일 오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4명이 사고 발생 이틀째인 13일, 모두 숨진 채 잔햇더미 속에서 발견 및 수습되었습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 당국은 사흘에 걸친 필사적인 구조·수습 활동 끝에 매몰자 4명을 모두 수습하는 것으로 인명 구조 활동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수습된 이는 김모(58) 씨로, 13일 오전 11시 20분경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구조대는 1시간 8분 만에 수습을 마쳤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3분경에는 고모(68) 씨가 중장비를 이용한 잔햇더미 제거 작업 중 발견되어 수습되었습니다. 이로써 4명의 작업자 모두가 목숨을 잃은 참혹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Ⅱ. 붕괴 지점 지하 1층 집중: 배관공, 미장공 등 하청업체 근로자 참변

    이번 붕괴 사고의 희생자 4명은 모두 미장공, 철근공, 배관공 등 하청업체 소속의 현장 근로자들로 파악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2층, 지붕, 그리고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하 1층 등 다양한 위치에서 작업을 수행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실종자 김씨와 고씨가 발견된 지하 1층은 트러스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충격과 잔해물이 집중된 곳으로 추정됩니다.

    김씨는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전선 배선관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생계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던 평범한 노동자들이었으며, 작업 위치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 순식간의 참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에 대한 심각한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Ⅲ. 수색 중단과 재개: 구조물 안정화 작업 선행

    사고 발생 당일 매몰자 2명을 수습한 후, 구조 당국은 나머지 2명의 매몰 위치를 찾지 못해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특히 붕괴 구조물, 특히 트러스 철골 구조물의 추가 붕괴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해 수색 작업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수색이 중단된 시간 동안 당국은 와이어 연결 고정 등의 구조물 안정화 작업을 선행했습니다. 이러한 안전 조치 이후 13일 0시부터 수색이 재개되었고, 이로 인해 남은 매몰자들이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무리한 구조보다는 체계적인 안전 조치가 필수적임을 입증했습니다.

    Ⅳ. 구조·수습 활동 종료와 원인 규명 단계로의 전환

    매몰자 4명을 모두 수습함에 따라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조·수습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소방, 경찰, 유관기관 등 1천여 명의 인력과 생체 신호 탐지 장비, 열화상카메라 등 230여 대의 수색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9마리의 구조견까지 투입되는 등 대규모의 노력이 집중되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인명 구조 활동은 끝냈으나,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하여 사고 현장에 계속 상주할 계획입니다. 이제 사고의 초점은 인명 구조에서 '원인 규명'으로 전환됩니다. 516억 원이 투입된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한 이번 붕괴 참사의 시공 불량, 설계 결함 등 모든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어질 것이며,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Ⅴ. 결론: 산재 사망자 4명에 대한 애도와 안전 대책의 절실함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산업재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이틀에 걸친 구조·수습 활동 끝에 모든 희생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지만, 근본적인 안전 대책의 부재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혐오시설을 재생하는 상징적인 사업에서 발생한 이 참사를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는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하며, 특히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숨진 4명의 노동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그들의 희생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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